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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미용실 다녀온다고 대신 병실 좀 지켜주래요...

빡침 |2025.02.26 10:17
조회 8,284 |추천 1
시아버님이 소변이 안나와서 입원중 입니다
거동가능.의사소통가능.고집불통성격 입니다
오전10시 자영업 중인 신랑에게 전화하셔서 시어머님이
미용실 다녀올테니 아버님좀 보고 있으랬다고 병원에
있다는데 얼척이 없어서요...
원랜 저한테 시켰는데 제가 요즘 일이바빠(저도 자영업)
신랑한테 전화 했다네요...
이거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과일 사와라
컵사와라
30분거리 집에가서 이거갖고와라
집에가서 깨털어라 등 등....
온갖 잡일을 시키는데
효자인 우리신랑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다녀온디 답답해 미치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39
베플ㅇㅇ|2025.02.27 07:56
남편한테는 본인 부모 아닌가요? 아버지가 입원 준인데 자식이 충분히 할 일인데 참 이상하시네요..
베플ㅎㅎ|2025.02.27 09:18
아들이면 그정도는 해야하능거아니에요..????? 저도 며느리고 본인 시키는 것도 아니고 자기 아들시키는데 그정도도 안되는지 ….? 시부모님이라 다 싫은거 아니고요?
베플슈뢰딩거|2025.02.27 08:38
니가 안할거면 주둥이 싸물고 있어. 역으로 니 부모가 부탁하면 쌩깔래? 그렇담 달리 출가외인이 아닌거고.
베플감별사|2025.02.27 10:46
너거아빠 오줌도 못싸고 병원에 누워있는대 너거엄마 볼일 생겨서 자리비운다고 니보고 자리좀 지켜라 카는대 니 남편이 니보고 효녀났네 효녀났어 하면 넌 어떨거 같냐? 주작이 아니라면 네 인생을 좀 되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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