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소변이 안나와서 입원중 입니다
거동가능.의사소통가능.고집불통성격 입니다
오전10시 자영업 중인 신랑에게 전화하셔서 시어머님이
미용실 다녀올테니 아버님좀 보고 있으랬다고 병원에
있다는데 얼척이 없어서요...
원랜 저한테 시켰는데 제가 요즘 일이바빠(저도 자영업)
신랑한테 전화 했다네요...
이거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과일 사와라
컵사와라
30분거리 집에가서 이거갖고와라
집에가서 깨털어라 등 등....
온갖 잡일을 시키는데
효자인 우리신랑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다녀온디 답답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