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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모님 용돈 챙겨드려요?

ㅇㅇ |2025.02.26 17:57
조회 15,284 |추천 19
안녕하세요 결혼4년차 직장인 남편입니다.
와이프는 일찍이 지방에서 상경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께용돈을 계속 챙겨드렸나봅니다. 30-40정도구요 명절이나 집에 내려갈때마다 챙겨드렸다고하더라구요.
반면 저희집은 제가 취업하고나서부터 부모님께 한번도 용돈을 챙겨드린적이 없습니다.(옷,신발등 직접사드린것 제외) 이유는 부모님께서 받질 않으셔서인데요, 아들 고생해서 번 돈이라며 한사코 거절하십니다.  드릴려고하면 심지어 화를 내세요 ㅎ 그래서 본의아니게 한번도 못드리고 있는데요.
결혼하고나니 이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경제적인부분도 같이 합치다보니 돈에 대해 서로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처가댁 용돈은 와이프돈이나 또는 제 돈에서 나가는데, 사실 한쪽만 계속 드리다보니 조금 그러네요 ㅎㅎ 반면 저희집은 와이프에게 오히려 명절되면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얘기꺼내면 쪼잔한걸까요?
추천수19
반대수11
베플ㅡㅡ|2025.02.27 16:45
처가로 나가는 만큼 따로 계좌파서 넣으세요
베플dd|2025.02.27 17:42
나중 시댁에 급전 들어갈 일 대비해서 처가랑 똑같은 금액을 모아두는건 어떨까요
베플ㅇㅇ|2025.02.27 03:18
보니까 와이프쪽에 매달 용돈╋명절비 등등 많이 나가는데 결혼했으면 와이프도 혼자 일때만큼 하기 힘들죠. 상의해서 공평하게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기 친부모에게 더 드리고 싶다? 그럼 자기 용돈에서 더 챙겨 드리는게 맞고 남편 부모님도 무조건 안받는다고 하시면 돈을 모아뒀다가 칠순이나 행사 있을때 좋은거 해드리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세요. 한쪽 집만 돈이 나가면 결국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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