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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했는데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부부간에 다툼 중 누구 말이 맞는지 써보라길래 물어봐요.

음슴체로 쓸께요.
상황
남편과 아내가 처갓집을 감. 처갓집 제사였는데 제사참여를 위한게 아니고 4개월 아기를 친척들에게 보여주러감.

친척들이랑 아기재롱 보면서 화기애애했음.
그러다 어른 중 누가 잘생겼다 소리가 나왔음.
장모님이 그 말에 처음에 태어났을때 희안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인물이 산다고 웃으면서 얘기함.

제사를 다 지내고 집에왔음.

집에 온 남편이 아기 앞에서 흉을 봤다고 화를 냄.
아내는 장모님이 한 말에 서운할수 있으나 화를 내는 것 까진 아니지 않냐는 입장.

화를 낼만한 일인가요? 아니면 서운하다고 하고 넘어갈 일인가요?
추천수3
반대수7
베플ㅇㅇ|2025.03.04 17:43
남편 입장에서 내 자식 못생겼다고 하니까 서운했을 수도 있지만 장모님 의도가 나쁜뜻도 아니었고 애들 처음 태어나면 못생겼다 살 올라오면서 이뻐지는걸 그렇게 표현 한 것뿐인데 화내는게 속좁아 보임...서운하다고 하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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