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얘 쟤 하는 손윗시누
야야
|2025.03.11 01:48
조회 13,573 |추천 1
미혼인 손윗시누가 조카보러 우리집에 두세달에 한번씩 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이름은 안 부르고 저도 있는데 남편한테 얘, 쟤 거리는데 은근히 신경쓰이고 기분 나뻐요.
이를테면 나한테 직접 해도 되는 말을 내 남편한테 하는거죠.
셋이 차 마시는데 남편한테 “얘도 이거 좋아하네” ”쟤도 잘 먹네 이거“ 뭐 이런식으로요.
저라면 00이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라고 상대한테 직접 얘기할텐데 절대 그렇게 안해요. 것도 매번 애 앞에서…
아기가 이제 막 말 배우기 시작해서 저런 화법이 넘 거슬리는데 이거 남편한테 얘기할까요 아님 직접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가 그냥 좀 예민한건가요?
- 베플ㄷㄷㄷㄷㄷ|2025.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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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앞에서 말하세요. 무식한 티 내지 말라고. 남편한테.. 동생 부인이라지만 얘, 쟤가 멉니까? 어디서 그런 취급 받아본적이 없는데 시댁만 나를 아주 개무시하네 니가 등신이라 니 마누라도 등신취급 당하는구나 하세요. 가만히 있는 남편도 x신이고 막말하는 누나는 개념상실이고 본인 개무시당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이러는 님도 모지리고.. ' 사람이 화를 내야할때 화를 안내먄 호구로 보이는 겁니다.
- 베플ㅇㅇ|2025.03.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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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남편한테 야야거리세요 시누가 왜 남편을 그렇게 부르냐고 하면 시누말투가 옮겨붙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