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만두를 찌다가 솥 바닥이 새까맣게 탈 정도로 태워버렸어요. 그런데 이 실리콘 찜기를 계속 써야 할까요?
아무리 아끼는 게 좋다고 해도, 친정엄마가 주신 거라 끝까지 쓰자고 하시는데, 저는 걱정돼요. 타면서 생활 플라스틱 같은 유해 물질이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걸 또 쓰려니 아이 건강에도 안 좋을까 봐요.
똑같은 걸로 교환하고, 이건 버리는 게 맞지 않을까요?
엄마가 주신게 소중하고 끝까지 소유하고 싶으면 액자에 넣어주고 싶을 지언정 먹고싶진 않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