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과 남편이 사업적으로 돈거래를 했었어요!
그중 남편이 동생과 돈거래가 잦았었고 정리가 되었었는데
제 명의로 된 집으로 소송을 걸어 (돈거래내역으로) 설정해달라는 요구를 했었지만 단박에 거절했었어요.!지금생각하니 잘한거네요!!
그리고 몇천이라는 돈을지급하라는 소송 결과가 나와 대출까지 받아서 줬었지요...(통장거래 내역에.제 아이들에게 용돈주라고.보낸 내역까지 포함해서)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설정을 해주라고 달달 볶기까지 했었었서 그런얘기 하실거면 전화통화도 하지말자고 하고 명절이고 생신이고 찾아뵙지 않았었지요
2년정도 시간이 흘렀고 그 기간중에 남편 동생은 주식으로 본인의집 땅 모두 날리고 이혼까지 하고 거지와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더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최근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전화왔었어요
뇌졸증으로 편마비가 와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병원비 얼마가 나왔다는 얘기를 하시데요? (시어머니생신때 밥먹자고 하면 남편 동생이랑 밥먹는다고 오지말라고 하셨어서 딸이랑 잘먹고 잘살겠구나 생각했었죠)
그래서 그분(딸) 얘기하시라고!!왜 저한테 전화하시냐고 그러고 끊었는데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저도 돈벌고 아이들 뒷바라지로 정신없이 살다보면 문득
시어머니 안위가 가끔 걱정되더라구요~
너무했나? 라는 생각!! 에효 인생사 새옹지마가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