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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대역죄인되나봐

쓰니 |2025.04.01 10:16
조회 8,588 |추천 4
이혼숙려 보는데

어떤 부부가 남편은 일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누워만있고

아내는 쓰리잡 뛰면서 열심히 가족 부양하는 내용이었어

내가 아내 너무 불쌍하다 남편 너무 나빴다라고 말하니

남편이 하는말 살이 저정도 찌니 그러지

그말에 충격 받아서

나도 그럼 저정도로 살찌면 오빠도 저럴거야?라고 물으니까

남편이 쓸데없는 말 하지마

나도 참 사람 귀찮게 하는데 뭐있지만

남편이 살찐거에 저정도로 냉정할진몰랐어
추천수4
반대수8
베플ㅇㅇ|2025.04.02 07:52
남자들은 살 빼라는 말을 안 쳐듣더라. 내 주변에 아내가 배나온 남편 싫어서 관계 거부하는데도. 한국의 보수적인 문화 땜애 바람 못피울거라는 자신감이 있는듯. 요즘엔 많이 피우는거 같더라만
베플내말이정답|2025.04.02 07:27
남자들은 지들이 무슨 뚱녀위에있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나봐. 뚱녀가 싫다면 몸매라도 좋던가. 살안찐거 말고는 돈없고 못생겨서 다 인간쓰레기급인 한남들이 무슨 권리로 뚱녀를 막대함? 이런 인간들이 뚱남방시혁한텐 개처럼 납작 엎드려 발발댐. 그리고 글쓴이는 죽을때도 로제처럼 해골같이 말라 죽어야됨. 그래야 남편 병간호받고 죽음. 글쓴이 남편은 본심이 나와서 아차 싶으니 회피하는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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