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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다른 세자매

나나 |2025.04.10 00:36
조회 9,963 |추천 15

큰언니는 식성이 고기중에서도 살코기 좋아하고,내장쪽이나, 물컹거리는 식감을 싫어함.못먹는 음식 많고, 가리는 음식이 많음. 짠 음식도 안좋아하고, 달달한건 가끔 어쩌다 먹긴 하지만 잘 안먹음. 찌개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류 안좋아하고, 면이나, 튀김도 잘 안좋아해서 안먹고, 근데 야채는 너무 좋아하고, 생선이나 살코기 위주의 고기들은 엄청 잘먹음. 삐쩍마른 몸매에 비해 엄청 많이먹는편임…고깃집 가면 언니는 혼자 6인분정도는 거뜬이 먹고 식후 냉면은 기본임…언니는 점심시간 1시간중 40분은 밥먹은데 시간 다 쓸정도로 엄청 천천히 먹음…식사량도 많은데 엄청 꼭꼭 씹어먹어서느리게 먹음…소화를 잘 못해서, 언니는 식후커피 절대 못마심, 밥먹고 두세시간뒤에 커피 마시는편임. 커피도 아아만 마심.
여동생은 평범하게 먹는편임.고깃집가면 2인분까진 먹을수 있지만 더이상 못먹음… 찌개종류는 다 좋아하고,짠음식,매운음식 달달한 음식 자극적인음식을 다 좋아함.밀가루 음식들도 다 좋아함… 언니랑 반대로 야채 싫어해서 아에 안먹고, 고기도 살코기보다는 내장쪽 고기를 좋아하는편임.커피는 프라푸치노, 카라멜마끼아또 좋아하고,,아침밥대신 프라푸치노 하나 마시고, 점심으로 샌드위치 하나먹으면서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마시고,저녁엔 일마치고 집에와서 편하게 야식겸 시켜먹거나,동료들과 술약속, 친구들과 술약속이 많은 편임. 언니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니,살찌우고싶어하고… 동생은 적게 먹는데 살안빠진다고 투덜거림…근데 옆에서 관찰해보니 음식량이 살찌는데 영향이 있는게 아니라 나트륨이나, 당 성분, 기름진 음식 등등 이 살찌는데 영향이 있는거같음…우리 언니는 평생 살찌우기 힘들거같고, 내동생은 평생 다이어트하기 힘들어보임… 중간인 나는 동생처럼 짜고 매운 자극적인거 좋아하지만, 내장쪽 고기들 싫어하고, 야식도 좋아해서 동생이랑 자주 야식을 즐기지만, 달달한거는 안좋아해서
음료는 주로 아아 마시고, 동생보단 밥한숟가락 더 먹는편인데 그래도 언니보단 훨씬 적게 먹는편임.
나는 언니보단 통통 인데 동생보단 말랐음.
부모님이 건강한 음식은 많이 먹어도 살안찐다 라며
어릴때 부터 많이 먹이려고 하셔셨는데 그땐 엄마 아빠땜에 살찐거라 생각했음. 근데 살아보면서 음식량보단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살이 찌는거같음..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자을산군|2025.04.11 13:22
큰언니만 이상적인 식단을 하고 있음.
베플ㅊㄹ|2025.04.11 16:01
아 글에 제발 줄바꿈 좀 넣어줘..........공책아끼는것도 아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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