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걸까요?

ㅇㅇ |2025.04.10 01:05
조회 16,455 |추천 3
+)우선 주작은 아니고요 ㅜㅜ 저 그렇게 시간 안많아요…

결론적으로 조용히 손절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러고나서 제 뒷담을 깠는데 저한테까지 들리더라고요 ㅎ..
내용은 걍 세상물정 모르는 거 같다.. 같이 입사했을 때는 동고동락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조용히 멀어지는 게 맞는 거 같더라고요..

댓글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도 욕도 둘다 너무 도움이 됐어요 일일이 답글은 못달아드렸지만 정성어린 조언들 진짜 감사합니다
다들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 적습니다..

결혼 2년차인 28살 여자입니다
남들에 비해 일찍 결혼했고 애기는 아직 없어요
임상병리과 나와서 근무는 1년 정도하고 퇴사한 상태입니다

오랜만에 동기를 만났는데 (입사동기기도 했어요)
동기는 물론 제가 걱정돼서 했던 말이지만 애기도 없는데 맞벌이를 해야지 본인 능력을 왜 안키우냐고 하더라고요… 인생이 편하면 그게 본인의 내리막길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서 흔히들 말하는 상향혼이에요
익명이여서 얘기하지만 남편 쪽은 거의 다 의료집안이고 3대째 먹고싶은 거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재산이 있습니다


퇴사 후 전업주부 하면서 보유중인 건물이 2채인데 제가 광역시 거주 중인데 건물은 서울에 있어서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하고 주식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건물이 있다 주식이 있다 얘기는 자세히 안했지만 친구한테 두루뭉술 얘기를 했는데 결론은 그래도 자기 전공을 살려서 본인이 먹고살아야한다 이 말이더라고요 ㅜㅜ…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도 제가 제 나이를 너무 낭비하는 거 같나요…?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ㅇㅇ|2025.04.10 02:27
미혼 욕먹이려는 주작 ㅋㅋ 실제로 저러면 친구를 쯧쯧 하며 내가부럽구나? 불쌍히 여기고 이딴글 안씀 ㅋㅋ
베플ㅇㅇ|2025.05.03 07:56
글만봐도 얼마나 무임승차 혼테크성공 자랑질했는지 딱 감오네. 너가 잘해 만든부 아니니까 닥치고 일해서 너일로 자랑하던가 닥치던가하라는 뜻이야.
베플남자ㅇㅇ|2025.05.03 07:44
결혼 잘했다고 자랑질 하는거지? 근데 그거 알아? 남편한테 어떤일이 있어도 잘해라.. 나중에 이혼당하면 정말 친구말이 생각날수 있어.. 그리고 얼른 애기 가져... 그래야 이혼당해도 애 양육비라도 받지. 그러게 안주 하는 삶살다가 이혼당해서 너가 돈벌고 살아야 하는 삶이 오면...???? 부자집들은 이혼할때도 쪼끔도 안줄라고 변호사 빵빵한 것들 써서 돈 한푼 못받고 쫓겨날수 있어... 그러니까 시댁에 충성하고 잘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