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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너무 따라하는 친구가 있습니다ㅜㅜ

ㅇㅇ |2025.04.17 08:48
조회 36,827 |추천 116
솔직히..이제는 좀 무서워요ㅜㅜ

평소에도..제가 산 옷, 제가 간 식당, 제가 마시는 차..
이런 ㄱ걸 너무 똑같이 해서
다른 친구들이 손민수냐 했는데..

제가............암입니다ㅜㅜ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했고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글쎄ㅜㅜ
자기도 검진 받았는데, 암일수도 있다는 소견 받았다고 글 올렸네요?
그럴수 있죠..
검진 할 수도 있죠...

근데, 저는 뭔가....
좀 무섭습니다.

제가 사과 먹는다고 올리면
다음날, 사과 한박스 시켰다고 올라와요.
건강 생각해서 먹는다구요.
제가 당근 먹는거 올리면..
다음날 어김없이 제주당근 스토리가 올라와요.


그렇다고 제가 뭐 잘났냐?
아니거든요.
진짜 평범하거든요ㅜㅜ

제 착각 아니죠?
추천수116
반대수9
베플samyasa|2025.04.17 09:20
인터넷에서 좀 역하고 구하기 힘들고 먹기 힘든거 사진 다운받아서 요즘 건강 생각해서 이것 먹기 시작했다 올려봐봐 진짜 사지는 말고 남의 사진 받아서 니가 구매한척 올려봐
베플ㅇㅇ|2025.04.17 21:44
웹툰이였나? 영화였나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그런 ㄴ퇴치법 본적있어요 주인공이 자기 기분전환했다고 숏컷하고은발?금발 그런색으로 탈색후 사진 올렸고 그 후 따라쟁이가 똑같이 따라하자 주인공이 난 사실 가발이였다고 넌 진짜 했냐고 엿먹이던데.. 쓰니도 그런식으로 해보는건 어때요?
베플ㅇㅇ|2025.04.17 19:56
암까지 따라하고 싶을 정도면 진짜 정신병인가보다.
베플ㅇㅇ|2025.04.18 00:14
그냥 친구 사과 먹는거보니 사과가 땡겼겠지그러고 말아요 누가 먹는거 보면 먹고 싶어지기도 해요 설사 따라한들 사먹지 말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주위에서 누가 암걸리면 한번씩 검사하기도 해요 친구 사는거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인스타를끊어요
베플|2025.04.18 00:43
나도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강아지키운다니까 일주일만에 강아지 입양하고 전동퀵보드 타고 출퇴근하니까 3일만에 같은브랜드 다른컬러로 따라사고 내 향수, 옷, 취미 다 따라하는 사원언니 있었는데 차뽑았다고 하니까 한달도 안되서 같이 기종으로 뽑는거 보고는 진짜 인간한테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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