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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신발이 너한테 아까워서 안준다는데

쓰니 |2025.05.06 15:47
조회 9,846 |추천 2
1달 후 결혼하는 예신인데
이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네..

예랑이가 겨울쯤에
나 주려고 신발을 샀다고 했었어. 뭔지 사진도 보여주고
근데 계속 안주는거야?
그래서 왜 안주냐고 슬쩍 물어보니까 니가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정확히 '신발이 아까워서 안준다' 이렇게 말하더라고?
신발이 많이 비싼 그런게 아니고 구냥 예랑이 눈에 예뻐보이는 운동화임.
그래서 기분이 나빴고 난 그게 내 기분이나 관계보다는 신발문제가 더 중요하나? 이렇게 생각되고 좀 ..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었거든
(평소에도 예랑이는 신발 등 자기물건을 괭장히 괭장히 아낌 뭐 하나만 묻어도 예민햐짐. 그 기준엔 한참 마음에 안들었겠지)
그니까 자기돈으로 산거라는거야?
그러면 내가 아예 샀다고 하지를 말던가
이런걸 겨울부터 반복했으니 지금 5월이잖아?
4개월은 됐거든?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여러번 말했거든?
근데 자기는 자기돈으로 산거고 니가 신는게 마음에 안드니까 자기마음이래
내가 이미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말하니까
자기는 이해할수없지만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거냐고 함.
자기입장은 내가 물건을 막쓰니까 막 안쓰면 주겠다고 함.
무려 4개월동안 ..
그러면 '너한텐 이게 아깝다' 이렇게 말해도 돼는거야....?
추천수2
반대수32
베플ㅇㅇ|2025.05.06 15:57
하하... 일단 전 남자인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결혼 진지하게 하루라도 다시 생각해보세요. 1. 신발은 신으라고 있는것이고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신발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험하게 심는다 해봐야 활동량이 많거나 그러는정도인데 이런 이유로 신발을샀는데 이뻐서 안준다? 보관하고싶어서?? 보통이면 차라리 하나 더 사든가 이야기 안하던가 다른 이유를 대서 안줘야겠지요. 근데 그딴소리 하면서 안준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 , 배려, 마음이 많이 부족하다 해야겠네요. 2. 배우자는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를 배려 해줄수있는 사람이 서로에게 이해관계도 문제없이 가정을 이끌수있습니다. . 그런데 앞으로 같이 살아야 될사람이 그런식이면 한명이 한쪽을 완벽하게 맞추지 않는이상 한명은 힘들수밖에없습니다. 머 등등..... 다른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에정일뿐인데 저러면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심하겠지요..
베플ㅇㅇ|2025.05.06 22:08
너는 쌀도 아깝다고하세요.
베플ㅇㅇ|2025.05.07 03:23
벌써부터 그런 취급받으면서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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