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 30살 여자 공무원을 지인 소개로 가볍게
소개팅해준데서 만났거든요?
그게 벌써 작년 6월달쯤이에요.
2달정도 단둘이 마음이 맞아서 만나서 잘놀다가
급속히 친해져서 8월 말쯤에 첫관계를 맺었어요.
그리고 나서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모텔에 가고 했는데요.
그러다가 4월중순쯤에 임신했다고 하길래
솔직히 그게 내 아이인지 다른 남자 아이인지도 모르잖아요?
사실 요새 여자들 좀 신뢰가 안가서 나두 그냥 가볍게 만나려고 만난거지 결혼하려고 만난게 아니니깐요.
그래서 다른 남자를 만나던 알빠도 아니었고
그냥 만나서 즐기다가 정들면 결혼하고 아니면 말자 였는데 덜컥 임신 얘기를 하니깐
갑자기 짜증이 확 몰려 오더라구요.
준비도 안됬는데 책임갑 없이 덜컥 임신했다고 통보를 해오니깐 솔까 멘붕? 그런게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서
그애 내아이 맞냐고 다른 남자 애인지 어떻게 아냐고
나한테 그런 소리하지 말라고 하고선 전화끊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도 계속 연락오는데 공무원이 집착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해당 시청에 민원 넣을까요?
이제 안만날꺼구요.. 소름까지 끼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