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와 인테리어(약 3천만 원)를 포함해 총 3억 정도를 부담했습니다.(대출 1억)
예비 신부는 가전과 가구를 전부 준비해오기 하고
예단으로는 2000만 원을 가져옵니다.
저희는 맞벌이 중이며, 아파트 대출은 약 1억 원 정도이고
10년 만기로 월 115만 원씩 상환하는 조건입니다.(이율 3프로대)
그래서 저는 이 대출을 함께 갚아나가자고 제안했는데,
예비 신부는 “그건 당신이 버는 걸로 갚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혼자 대출을 부담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