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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옆좌석에서 커피 쏟음..

쓰니 |2025.05.31 01:17
조회 37 |추천 0
터키항공 옆좌석에 한국인 아주머니가 앉았는데
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 차 줄때
커피를 내 다리에 왈칵 다 쏟았는데 딱한번 어머 미안해요
하고 물티슈 달라고 해서 다리 닦아주시는데
제가 그냥 물티슈 달라하고 제가 닦는데
스튜어디스 두분이 와서 화상 입었는지 확인하셨는데
다행히 그렇게 뜨겁진 않았어요
옆에서 그 뒤론 한 마디도 안 하고 30-40분 지나서 찝찝하죠?
하고 ㅋㅋㅋㅋ 저도 웃을순 없는 상황이라 ㅜ 바지는 청바지 하나 가져간거라 (치마는 캐리어에)
그런데 기내 안이 어두워 잘 못봤눈데
발도 축축해서 하얀 샌달에도 커피가 묻어서 물티슈로 닦는데
다른곳은 없죠? 하곤 한마디도 안 하고 착륙할때
조심히 잘 가요~ 하고 도망치듯이 가셨오욬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격는 일이라 흠.. 전 호텔 도착하자마자
세탁 다 맡겨야하는데 세탁비가 아쉽다기보다 개념이 없는분
맞죠…??????
샌달이 프라다인데 ㅋㅋㅋㅋ 친구가 세탁비 달라고 하지 그랬냐는데
그 상황에서 ㅋㅋ 제가 말하기가 ㅋㅋㅋ
액땜했다 생각하는데 아줌미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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