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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복할수있어?

|2025.06.03 20:07
조회 8,360 |추천 19

엄마는 본인의 감정이 더 우선인사람같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보다는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들어줄 사람이 더 필요한것같았고,
아빠한테 못받은 그런걸 받고싶어하는걸
성인이되고 나중에 느꼈어 어렸을때는 몰랐었어
그래서 더 원망스럽고 그런걸말하면
성인인데 이제 그런얘기를 왜하냐 이러고
그리고 자기기분이 풀리면 몇시간뒤에와서
미안하다 또 이러고
너무 힘든데 돈도없어서 자취도못하고
내가 많이 예민한데 선천+후천적이라 엄청예민한데
자꾸 애가 예민하네 이러고
하 ㅜ 너무 힘들다 부모는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주는게 아닌가? 요즘들어
부모님과도 인간관계인가 싶다 현타와..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
내가 너무 많은걸바라나 싶기도하고
같이자란 형제는 저처럼 이런생각 별로 안가져요(해도 극복한느낌?)

엄마 부모 가족 가족관계 우울 조울증 극복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Oo|2025.06.04 14:23
저희엄마도 그래요 저런사람 자식은 감정쓰레기통에다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합니다. 인격체로 대하지 않아요 엄마 나르시시스트 검색하시고 관련 책, 동영상 많이 접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베플ㅇㅇ|2025.06.05 17:46
전 결혼하면서 떨어져 지내는데 진짜 숨통이 트여서 살것 같아요. 같이 살땐 방안에 혼자 가슴을 치면서 울곤 했었습니다.. 그땐 제 감정이 왜 이러는지 알수 없어 혼란스러운 마음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빠와의 차별, 감정 쓰레기통, 아버지 간병을 같이 짊어지는것, 엄마 마음껏 저를 휘두르는등 그게 쌓이고 쌓여서 홧병이 생겼던 거였어요 ㅠ 전 30대 후반에 엄마앞에서 장난으로 남편 이름 성까지 같이 불렀다고 꿀밤맞았어요 ㅋㅋㅋ 몸이 멀어져야 해요 근데 초반엔 엄마도 그걸 인정 못하시고 엄청 성질 부리시는데 5년 지나니 많이 수그러 지더군요. 떨어져 사세요 그게 본인 살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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