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로 1위를 기록하며 당선이 유력해졌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에 그쳤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한 자릿수 득표율을 보였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2040세대, 여성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반면,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 등 보수 강세 지역과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앞섰다. 이로써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