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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5년 6월 여름 일상들..

도칠이 |2025.06.19 09:46
조회 11,380 |추천 115



도칠이를 위한 장난감을 샀음.


후기가 좋아서 샀음.


도칠이가 신나게 가지고 노는 상상을 했음.


그러나,.



 




 



많이 살려다 혹시 몰라 8개만 샀고 서비스로 1개가 왔음.


 



관심은 딱 10초뿐,


여기까지였음.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음.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


그냥 여기서 끝인거임.



 



이러고 있음.


도대체 도칠이 장난감 취향을 알수가 없음.


10년째 모름.



 



아침 출근길 나갈려고 하는데,


이불속에 들어가서 취침 준비를 하고 있음.



 



사진찍기 귀찮아서 이제 사진 잘 안찍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었음.



 ㅅ 



집사가 기분 좋을때는


도칠이가 집사옆에 누워 잠잘때..


사실은 도칠이가 집사옆에 누운게 아니라


집사가 누워있는 도칠이 옆으로 갔음.



 



이불위에서 귀만 쫑긋 내놓고 있길래


도칠아 이름 불러봤음.



 



본인 이름 부르니까 카메라를 쳐다봄.



 



어느 늦은 날,


조용히 앉아서 집사 기다리고 있음.

 

추천수1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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