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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넘은 시할머니 돌아가실까봐 전전긍긍 하시는 시부모님..

ㅇㅇ |2025.06.21 10:54
조회 22,864 |추천 12
이미돌아가실나이 한참 지나셨는데..
요즘 식사도 잘 못하시고, 너무속상하시다며 맞벌이 하는 우리부부를 자주오라고 닥달하시네요..우리 바쁘면 아이들이라도 보내라 요구하고.힘드네요..
남편은 본인 할머니라 각별 할 수 있지만..
막말로 증조모님은 먼친척정도인데 아이들을 너무 귀찮게 하는거 아닌가요?
추천수12
반대수114
베플ㅂㅇ|2025.06.21 11:50
인간이 참 못 됐다. 수명이 태어난 순서대로 가는 것도 아니요. 죽고 싶다고 죽어 지는 것도 아니며 인명제천이라 타고난 명이 있어 저리 사시는데다 시부모에겐 부모인데 말이 너무 험악하다.
베플ㅎㅎ|2025.06.21 13:58
쓰니 그런 못된 심뽀...쓰니에게만 보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증조모가 먼 친척이요?? 헐...애들은 어른들 사랑 어릴때 많이 받는게 좋아요...그게 조부모든...증조부모든...시부모 말대로 남편이랑 애들만 보내요!! 100살 넘으신 할머님 증손주가 얼마나 이쁘실까...내 손주가 자식을 나았으니...쓰니 보고 오라고 안 하잖아요!!그걸로 된거 아님?! 남이 봐도 쓰니 마음이 별로네요...
베플|2025.06.21 11:03
시부모님은 애틋해서 그러신거죠. 남편에게 자주 가보라하세요. 입 밖으로는 뭐라고 하지마세요. 반감만 사게되요.
베플남자ㄱㅇㅌ|2025.06.21 22:12
나중에 네 손주가 너랑 똑같은 생각 품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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