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자분들 진짜 궁금합니다 (편가르기 이런거아님) (댓글감사합니다 내용수정)
쓰니
|2025.06.27 09:10
조회 30,406 |추천 28
결혼한지 이제 올해 2년차된 부부 입니다.
제 주변도 이제 다 결혼해서 시집,장가 가서
다들 가정 꾸리면서 살고 있는데요,
주변에 보면 결혼한 여자들 대부분이
시댁 집에 가는걸 많이 불편해 하던데
뭐 제 주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대로 남자들은 처갓집 가는걸 그렇게
불편해 하거나 그러지 않던데
그냥 사바사 일까요?
저는 처갓집 가는거 불편하거나 그런거 없이
다 제 어머니고 아버지라 생각해서 불편함이
없는데, 왜 불편한걸까요?
*편가르기 아닙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라고 적었습니다*댓글 부탁드립니다.
(수정) 댓글 다 확인했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제가 자세히 적지 않아서 약간의 오해할만한 댓글도있었는데, 시댁에 가면 저희 와이프 아무것도 못하게합니다.제가 다 하구요, 설거지부터 음식준비 그릇에 담는거 옮기는거 제가 다 합니다, 저희집에서도와이프는 그냥 쉬라고하구요 제 친누나도 쟤(본인)가 할거니까 쉬라고 합니다, 그래도 불편하면 어쩔수없는거겠죠?
- 베플쓰니|2025.06.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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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처갓집가서 요리하고 설거지하나요? 사위가 처갓집에오면 장모님이 진수성찬 상다리 휘어지게 거하게 음식 차려줍니다. 밥 다먹고 뭐하나요? 아내나 장모님이 깎아주신 과일 먹으면서 아버님이랑 담소나누다가 집으로 옵니다. 불편할 이유가 없죠? 반면에 시댁에가면 며느리들은 쇼파에 한번 앉지도 못하고 어머니 도와 요리합니다. 밥 다먹고나면 가족들 담소나누는 동안 설거지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여도 며느리와 사위의 차이는 하늘 땅 차이네요. 증말 열받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화장실갈때 빼면 거의 앉아서 입만 열심히 움직여도 처가에서는 우리사위 우리사위합니다. 며느리는 가족들 다 앉아서 과일 쳐먹을때 다같이 쳐먹은 설거지 혼자 다합니다. 그러고도 어쩌니 저쩌니 좋은소리 못듣고 일하는게 아주 당연합니다. 남자들은 이런 이야기하면 뭐라고합니까? 우리가 가서 밥 얻어먹는데 설거지 그까짓게 뭐가 힘든일이냐고? 그럼 니들이해야지 왜 가만히 쳐 앉아있어 각자 집에서 설거지 및 노동은 각자가 할게 아니면 그냥 집까지 왕래안하고 밖에서 먹는게 맞다고 생각함. 님 힘들게 일하고 주말인데 와이프가 주말이니 처갓집에 가자고합니다. 가면 앉지도 못하고 도착하자마자 앞치마 두르고 어머님 요리하시는거 욕먹으면서 수발들고 먹을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없이 먹다가 먹고나면 또 서서 설거지하다가 가족들 담소나눌때도 나는 무슨 하녀마냥 종일 소외되다가 집으로 옵니다. 하루가 반나절이 지나가요. 계속 가고싶겠어요?
- 베플ㅇㅇ|2025.06.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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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겠어요. 며느리는 시가 가면 일하고, 사위는 처가 가면 일을 하지 않으니까.
- 베플ㅇㅇ|2025.06.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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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할때 댁 붙이고 처갓집은 왜 집이냐?? 처갓댁이지 그리고 싫은 이유? 시부모님은 자기자식만 챙기고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친정부모님은 내 딸이 잘 살았으면 해서 옛날 마인드가 있어서 그저 사위에게 잘하면 딸에게 가니 손님 대하듯 잘해주는거 여튼 시가 가면 불편한건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지는거지 시부모님이 개차반이라도 남편이 아내편에 서고 잘 잡아주면 불편한거 없다 그리고 제발 좀 시가가고 싶으면 혼자 가서 며칠을 있든 해라 여자는 친정 혼자 가서 잘만 있다고 오는데 남자들은 꼭 같이 가려함 이유는 단 하나 지혼자 가면 혹시나 본인 부모님이 싸웠을까봐 걱정하거나 지네가 못 챙기니까 꼭 아내 데리고 감 이거 역시 본인 부모님 위한거지 아내 위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