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절교, 절연했는데 그것이 오해였다거나 하는 일은 누구나 한두번은 있을 겁니다. 억울해하지도 후회하지도 마세요. 그런 것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또한 그 당시에 본인이 그런 판단을 내렸던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믿지 못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헤어졌다고 한들, 그런 한순간의 감정이 나타나기 위한 빌드업들이 있었을 겁니다. 과거의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비난하거나, 불쌍하게 여기지 마세요, 그것들은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당시로서는 최선의 결정이었을 겁니다. 좀 더 나은 판단을 위한 당시 경험적 사례들에서의 교훈만 얻고 후회따윈 하지 마세요. 정신건강만 나빠질 뿐입니다.
베플ㅇㅇ|2025.06.29 19:47
지나간 인연 생각하지마세요.어차피 안볼 사이고 이랬든 저랬든 그냥 싫어했을 인간들이에요.님이 조목조목 따졌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아 내잘못 이구나 그랬을거 같아요?인간이란게 지가 인정하기 싫은건 들어도 모른척하고 인정 안해요 절대.지금 옆에 있는 인연,다가올 새로운 인연만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