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ㅡㅡ지입기사가 아닌..회사기사로 취업한..남편이야기야...잘 들어줘...억울해..
남편은 면접을 보고...정상적으로 취업을 했어..
남편은, 성실한 타입에 뭐든지, 먼저 하려는 성격이라..
초반에. 회장님? 께서 업무외의 일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뭐든 열심히 했지...
그렇다고, 뭘 더 보상받으려고 하거나..수당을 더 챙기려거나
어떠한 욕심을 바라고 했던건 아니야...
단지...진심에서 나온...도움을 준거야...
수개월 시간이 흐르고...그간...
처음해보는 일이었지만...그간 해온 사회생활과..
동료들과 함께 일은 수월해졌고...
ㅡ다만, 입사 후 초반 2번의 아주 가벼운 접촉사고는 있었어.
좁은 골목길에서...그리고...주행중...작은 접촉사고...ㅜㅜ
시간이 갈 수록...반장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점점 이상함을 감지하게 되었어...
직장내...괴롭힘? 갑질?
같은직장내..반장의 가족이 함께 기사로 있어...
뭐라설명을 할 순 없지만...남편에게만 유독
차량외부 이물질...알아서 깨끗하게 닦아냄에도 불구하고..지적질하며..닦아내게한다든지...
사장님이 회식을...통보했음에도...반장이 컷 한다던지...
엄청 바쁜날...갑자기. 치통으로 출근하자마자, 귀가해버린다던지...회장님은 모르시겠지?
정작..아무도 반장님에게...뭐라못한다는거야...
문제는...6월...권고사직을 권유하며...직원이 ..직장내갑질로..한분 자진퇴사권유하고..그 사유로...조건을 맞춰주고...자진퇴사하는걸로 해주셨대...
그 분이 타던 차가 오토차량이야..
내 남편은 스틱차량이었고...
오토차량이 비면서...그 차량순번이...내 남편순번이 어찌어찌 되었던것같아..
문제는 사장이 남편이 차량을 바꿔타라 지시를 했다는데..
반장이...또 컷 했어!
이유는...자진퇴사 시킨자리에..결국..반장지인이 재입사한다는 이야기가 있대..
그 반장지인이 들어오면..그 지인이 타야해서..
그 차량을 비워둬야한다는거야...몰래 쉬쉬하고...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계속 만들어내면서말이야...
처음에는...접촉사고내서...안된다....
그다음에는....또 뭐때문에 안된다...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사장이 지시했다는데도 말이야.....
결국..6월30일부로...직원이 퇴사하고...말이 너무많아...
일단..7월1일 부터...내 남편에게....그만둔 직원 차로 바꿔서 타서 운행을 하게지시를 내려주긴했는데...
문제는...퇴근길에....이물질튄거닦고가라...한번더 사고나면..알아서해라..아직 확정된거 아니다...등등........7월1일 잠깐타고....사람 미치게하더니... 오늘3일째....들려오는 말......
신랑이 예전타던 차는..좀 연식이 있던차인데 (스틱)
이번차로 옮기기전....화물차 속에 직접들어가 아무도 하지않는 일을 요몇일..땡볕에..그 안에 들어가 몇일을 혼자서 굳은 덩어리를 다 깨고 깨끗히 청소를 했나봐...어느하나 도와주는사람없이...이제 용접만 남겨둔상황인데.,
오늘 하는말이...예전 차 용접 끝나면 다시 옮길거라는 말을 했다나봐....
이건...어린아이 장난도아니고...무슨..줬다뺐는것도 아니고....
ㅡ자세한 사항은...차량종류 및 요런 건 적지못했어ㅜ이해부탁해ㅠㅠㅡ
그 반장은...아마도...남은직원들과...사장. .이 계속적으로..보는눈들도 있고해서어쩔 수 없이 임시 바꿔준것 같긴한데....자기 지인이 이제 입사하면....그 차를 다시 타게해주려고 하는것 같아...
반장이라는 사람이. .
자기 부하직원들을 잘 챙겨야 하는거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남편은...어른이라...앞에서 말못하고...기다려라..지켜보자..라고하고있는데..
집에돌아와..속상해하는 모습보고있자니..
이. 더위에....혼자 그 통속에 들어가...숨막히도록 했을 거 생각하니...눈물이 앞을가린다..진짜..
나이쳐 먹고 뭐하는 짓이냐..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