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 한 복합건물에서 18세 여성이 추락해 아래를 지나던 시민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세 여아가 사망하고, A양과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해당 여성은 사고 직전 건물 내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병원 측 관리체계와 건물 안전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병원 CCTV와 시설 현장 감식을 통해 사고 전후 정황을 조사 중이다.
시민들은 “안전망이 너무 부실했다”, “정신과 진료 후 보호장치가 없던 건가”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당국은 정신건강 시스템과 도심 건물 외부안전 기준 강화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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