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의 한 야외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말다툼 끝에 집기를 던지고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난투극을 벌였다. 현지 시간으로 새벽 3시 30분경 벌어진 이 사건은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로 이어졌고,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다.
이들은 같은 일행이었으며 단순한 식사 중 언쟁이 격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식당 집기가 파손되며 약 425만 원의 손해가 발생했고, 식당 측은 이를 배상받았다. 사건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비난 여론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확산됐다.
해외에서의 일탈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관광지에서의 공공질서 유지를 다시금 강조하는 사례가 됐다.
▶ 한국인 관광객 태국 파타야 식당 난투극 영상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