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가족들 있지만 왕래 연락 없어요
가족들때문에 우울증이
어릴때부터 있었고
최근 30살 후반이 되니
왜이렇게 아직도 예전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족에 대한 배신감 원망이 가득해서
아직 갇혀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우울증 약을 먹어볼까 생각하는데
졸립기도 하고 나른해진다고 들어서 겁이 납니다
혼자사니 내가 약을 먹고 어떻게 될까 겁도 나고
먹어보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