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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 (2탄)

예랑이네 |2025.07.17 19:44
조회 2,16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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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가 적금이 3000만원이 있다고 했는데 (평소에 적금으로 생색도 냄) (다른사람들은 결혼식비용 반반낸다 등등 )적금 좀 가져와서 쓰려고 하면 어머님이 지금 적금깨서 결혼해서 어떻게 살려고하냐 이런말들 하시고 예랑이도 최대한 적금 안 깨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분산 적금이라서 200만원대 들어있는 적금을 해지하려고 했는데 이미 해지되어있는 적금이었고 알고보니까 예랑이 몰래 어머님이 다 쓰신거에요 3000만원을 이 적금이 결혼자금이라는 것도 알고계셨고 그리고 예랑이가 부모님가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 하는데 월급을 200만원 받거든 (돈 나갈거 많으시다고) 월급도 200만원 다 주시는거 아니고 100만원만 주시는데 제 날짜에 주시는것아니고 이번달은 아에 주시지 않으셨고. 지금 예랑이랑 나는 동거중이고 생활비는 예랑 100 나 170 부담 / 이번달 생활비 안받음 / 7월29일 이사 / 현재 lh 전세 거주중 / 전세 본인 명의 / 전세이자 미납금 있어서 어머님이 예랑 적금쓴 금액 중 일부를 주기로 하셨는데 부모님도 조금 힘드셔서 가족들 한테 도움요청 삼촌분이 몇일 뒤 금요일에 주신다 하시고 다시 월요일 오전에 주신다 하셨는데 못주신다고 말이 바뀌심 이 전에 이모부 분도 주신다 하시고 갑자기 못주신다고 말이 바뀌심 고모분은 아직 잘 모르나 오늘 5월30일 주신다 하였으나 6월 4일로 바뀌심./ 현재 내가 생활비 + 데이트 비용들까지 다 부담하고있어서 한달에 500은 기본으로 쓰고있다. 2026년 3월7일 결혼식인데 결혼식장 예약하고 그 뒤로 아무것도 예약조차 못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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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집 . (전세 보증금 ) 제가해결했습니다.
이사갈 집 (가전.가구) 제가 삽니다 ( 약 800)
지금 예랑이 일 안하고있습니다 . 제가 생활비 다 쓰고있어요

예랑이 휴대폰 요금. 보험비 . 기름 . 식비 . 전세이자 . 관리비.
전기세.도시가스 . 등등 다 제가 냅니다

예랑이 지난 달 시스템 일했다고 했습니다
(사기당해서 못받음)

예랑이 부모님 갑자기 결혼반대 하십니다 . 어쩌면 계속 반대
하신걸 예랑이가 저한테는 그렇게 안 말한거일수도 있네요

저는 28살 미혼 11살 아들있습니다.( 수입있습니다 )
예랑 32살 미혼 (수입없습니다)

어머님이랑 저희 부모님이 통화를 하셧는데 어머님이 본인
아들은 총각이고 초혼인데 누가 11살짜리 애딸린애한테 결혼 보내고 싶겠냐고 부모입장으로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하셧다고 하시더라고요 . / 그리고 그냥 같이 살면 사는거고 살아보다 아니면 아닌거라고 / 저희 부모님이 결혼 시키실 생각은 없으시냐 하셧고 어머님이 초혼 총각 얘기를 계속하셧습니다 본인아들 직장없는 얘기와 / 저희 부모님도 듣다 참지못해서 지금 다 저희 딸이 먹여 살리고있고 아들 돈도 안벌고있지 않냐고 저희 딸 먹고 살 만큼 능력있고 다 된다고 다른남자 충분히 만나고도 남는다고 내 딸 이랑 내손주가 뭐가 못나서 그렇게 제가 보내냐 그렇게 무시받고 안보낸다고 지금 아들 놈팽이지 않냐고 하셧고요 /

지금 예랑이 만나기 전 남자친구 직장이 공무원이고
1억이상 모아놨었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2년 교제했습니다)
그러던중 저랑 예랑이가 만나게 된거구요

지금 상황이 이런데 정말 제가 천대를 받아야하는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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