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통제 광이었음
편식하면 때림
25살까지 통금 10시
전화 안받으면 실종신고함 (전화 안받은지 안되서 실종신고도 접수 안됨)
결국 난 상경해서 혼자 살아 (참고로 20대 극후반임)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지금도 여전함
모든 일에 감놔라 빼놔라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소리지르고 니 듣기좋은말만 해야되냐면서 난리남
그렇게 싸우고 전화 안받으면 이제 카톡으로 난리남 그때는 욕도 함
전화받아
xxxㄴ
전화안받기만해
이런 문자옴
그래도 문자 씹잖아? 주변에 전화함
나 병원에 입원 했을 때 싸우고 전화 안받았는데
병원에 전화해서 간호사한테 ㅁㅁㅁ ㅅ1ㅂㄴ전화받으라그러세요 이럼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이 어머님이 전화 받아주시라고.... 이러면서 내 방으로 찾아옴
엄마랑 너무 애증 관계고 엄마가 지금 항암 중이심
그래서 자녀된 도리로 최선을 다하는데 (엄마 사랑도 함)
가끔 멀쩡하다가 삐끗 돌면 (자신의 통제에 내가 거부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남
정신과도 가봤다는데 가서 자기 피코만 해서 소용 0... 애들때문에 힘들다며 우울증 상담했다함;;
물론 엄마거 우리 위해서 해준 것도 많지만
그래서 시간 지나면서 그나마 지금 저게 나아진거지만
엄마라는 사람 자체가 혐오스러워질때가 있음...
솔직히 지금 이미 독립했는데도 저 난리인거라
아픈 엄마 버리고 연 끊는거 아님 답도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