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산가정 남편들 다 이러나요

트라이건 |2025.08.01 04:21
조회 8,779 |추천 4
생후 50일차 아기를 육아중입니다.
직접 모유수유를 하는데 저희 부부는 제가 수유를 하면 남편이 트림시키고 소화를 시킵니다. 그래서 수유할때마다 같이 있습니다. 근데 애기가 수유중 꿈틀대거나 움직여도 남편은 잡아줄 생각을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잡아주고 사출이 있어서 제가 수건에 대고 있어도 남편은 손수건으로 애 얼굴을 닦일 생각을 스스로 하지 않고 제가 요청하면 합니다. 남편말로는 제가 애기를 잡고있어서 잡을 필요가없다고 느꼈고 사출도 얼굴에 튄게 안보이기 때문에 손수건을 갖다줄 생각을 못했고 손수건이 제 옆에 있어서 제가 필요하면 닦을줄 알았다고 합니다(바로 왼쪽에 있긴 하나 수유중 손수건을 집기 불편함) 수유 외에도 이와 같은 유사한 패턴으로 자주 싸우는데 제가 말을 안해도 옆에 있으면 알아서 멀 도와줘야되는지 보고 생각하고 알아서 도와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한두번 말했으면 다음에는 똑같은말 안나오게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눈치없고 답답한 남편 또 있나요.
육아와 집안일에 남편이 적극적이긴한데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제가 여러가지를 몇번씩 말해도 반영이 잘되지 않거나 반영을해도 잘안돼서 차라리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49
베플ㅇㅇ|2025.08.01 10:37
모유수유하면서 그건 엄마가 다 할수있는일이예요~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건 아닌지~ 자꾸 잔소리하면 남편도 엇나가요~ 손수건 준비하고 먹이면 되요. 트림은 시켜준다하니 수유할동안 엄마는 충분히 할수 있어요~~
베플ㅇㅇ|2025.08.01 19:35
모유수유하는데 옆에 왜 앉혀놔요 무슨 중전인가 ㅋㅋㅋ 수유 끝나고 애기 넘기면서 트름 시키라면 되지 님도 피곤하지 않나요?이것저것 신경쓰느라?참고로 나도 모유수유 했어요
베플ㅇㅇ|2025.08.01 07:13
별거다 본인스스로 할수있는건 굳이 시키지마요 옆에서 도와준다 이런거 바라지 말고 항상 준비해놓고 손잘닿는곳에 두고 수유하면 서로 인상쓸일 없고 편하잔아요 요번엔 해주나보자 또 안하네 이런식으로 일부러도 그럴필요 없어요 그래봐야 내속만 터지지 내가 할수있는건 그냥 하면됩니다
베플당근|2025.08.01 22:33
이엄마. 짜증난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