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가 경기 용인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8월 4일 오전,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송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은 없으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 한 달 전인 7월, 만취 상태에서 5km를 운전하다 시민의 신고로 음주운전이 적발됐고, 이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송영규는 ‘극한직업’과 ‘수리남’,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까지도 드라마·연극 활동을 병행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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