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좀때문에 피부과가서 바르는 약도 타고용액도 바르고 그러는 거는 알았는데요.무좀이 옮는다는 알면서 양말도 일반빨래에 섞어놓고,슬리퍼 좀 신으라니깐 말 안듣고 맨발로 다니고 그랬는데,,제가 발에 수포가 올라오더니 옮아버렸어요..그리고 남편은 지금은 나아졌는데,,아무리 부부라도 얼굴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물론 대놓고 뭐라고 한 적은 없지만 옮는 거 알면서도하나도 조심 안하더니 결국 옮겨놓고 지는 나아버리는구나,,이런 생각에 발 볼때마다 화가 나네요..다시 옮겨서 재발시켜버릴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ㅎ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