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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대화할때 귓속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댁 |2025.08.11 17:51
조회 5,848 |추천 2
안녕하세요 30대초 신혼부부 입니다. 제가 예민한가 싶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랑 4살차이 여동생이 있습니다.
최근에 연애를 시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동생이 27 남자친구가 34 7살 차이가 나네요. 저희는 제가 31 남편이 33 살로 동생 남자친구가 1살이 많네요.
최근에 진지하게 만나본다며 부모님 먼저 보여드리기전에 저희랑 몇번 만나고 싶다고 2-3번 정도 만난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저희 남편이 한살 작다보니 처음에는 우리가 윗사람이긴한데 남편보다 한살 많으니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호칭이나 요런게 조금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행이 동생 남자친구분이 편하게 하시라고 먼저 말 놓으라구 하셔서 편하게 하려고 분위기가 편해졌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가 다른걸 떠나 다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귓속말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동생 남자친구가 귓속말을 좀 자주하네요 동생과 아직은 만난지 4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앞에서 자꾸 귓속말을 하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좀 불편하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그러니 제가 동생한테 말을 했어요. 그분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귓속말은 좀 안했으면 좋켓다 바로 앞에서 그러면 좀 불편하다구요.
제가 이런말을 한게 예민한건가 잘못된거 같은가 해서요
동생은 욱해서 언니 꼰대냐고 그거 질투아니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귓속말하면 앞에 있는 사람이 불편해서 그런다 기본 예의 아니냐 .. 했네요
저희 부부가 안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민한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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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귓속말하는 부분에 대해 동생한테 말했어요 이건 잘못된행동이니 안하는게 좋다고 동생남자친구 입장은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동생한테 속닥 거린다더라구요... 동생이 그말을 그대로 남자친구한테 말을 했다네요. 그러고 저희를 또 우연히 만났는데 눈치를 보더라구요. 괜한말을 했나 싶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이 집안에 들어온다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8
베플이게머냐|2025.08.12 03:52
여럿이있는자리에서 누가 귓속말을하나요.. 예의없고 무례하고 못배운것임..
베플ㅇㅇ|2025.08.12 22:06
제딸이 유치원생인데 요즘 그거 가르쳐요 여럿이 있는데서 귓속말을 하면 못들은 사람은 속상할수있으니까 엄마한테 하고싶은말 생기면 꾹참고 나중에 집에가서 단둘이 있을때 얘기하라고요
베플ㅇㅇ|2025.08.12 19:54
여럿이 있을 때 귓속말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3명 있을 때 둘이서 귓속말하면 진짜 기분 ㅈ같음. 예전 나르시시스트 동료가 일부러 저랬음.
베플ㅇㅇ|2025.08.12 16:42
아니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뭔 말을 편하게 하나요. 서로 상호 존대 해야지. 30대면 MZ 아닌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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