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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니 남편이 경상도사람이어서 빨간당 뽑았냐?

쓰니 |2025.09.03 10:56
조회 1,71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 지 4년 차입니다.
제목으로 언급한 저 말이 과연 듣기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것인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고, 제가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되었음하여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으로 쓴 말은,
얼마 전의 대선과 관련하여
저의 친정엄마가 저에게 전화(스피커폰)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통화를 할 때 남편이 바로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또한 간단한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이 통화의 초반부터 저는, 저의 바로 옆에 신랑이 있음을 어머니께 알려드렸습니다.

각자의 당색이 각각 무엇이느냐는 현재 이 문제의 본질과는 큰 문제가 없다보아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저 또는 신랑은 각자 지역의 일반적인 취향과 관련없는 당색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저의 남편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저는 서울 출생이며, 저의 친정 엄마는 서울 출생, 저의 친정 아버지는 전라도 출생입니다.

여러분이 들으시기에 제목에 언급된 대사는 문제의 소지가 있게 느껴지시는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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