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 외도는 본질적으로 연애와 같다.
그렇기에 외도녀는 죄의식이 없다. 다만,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걸 알기에 철저히 감추는 것 뿐이다.
어떻게 감추는가?
1.시간 관리 저녁, 밤, 주말, 휴일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의심을 애초에 만들지 않는다.
2.현금 사용 카드 내역은 위험하다. 추적이 불가능한 현금을 쓴다. 카드도 되도록 여러개를 쓰고, 페이도 여러개를 쓴다. 단순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3.스마트폰 관리 문자나 통화 기록을 바로 지운다. 증거가 될만한 것은 절대 남기지 않는다. 인스타 디엠, 오픈 채팅방의 개인 초대 코드 방, 당근의 1:1 메세지등등 다양하다. 카톡, 문자만 소통 창구가 아니다.
4.옷을 사지 않는다섹시한 속옷 세트, 예쁜 옷은 사지 않는다. 대신 피부 미용에 더 투자한다. 미용 용품은 남자가 잘 모른다.
5.활동 전면 중단조금이라도 위험하면 멈춘다. 낌새를 눈치채고 캐봤자 헛수고일 뿐.
6.우울증남편이 거북하다.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를 핑계로 거리를 둔다.
7.가스라이팅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야 본인 마음도 편안하다. 즉, 남편을 조금씩 세뇌시킨다.
8.이혼 준비진짜 '꾼'들은 걸렸을 때를 대비한다. 남편의 귀책사유를 조금씩 준비하고, 재산 분할에 유리한 구조를 만든다. 남편의 특유 재산을 현금화 한다면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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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꾼'도 놓치는 패턴외도녀의 머릿속엔 가정의 미래가 왜곡되어 있다.
1.남편 통제외도녀의 머릿속에는 남편을 어떻게 '통제' 할 것인가만 있다.
2.우울증진짜 우울증 환자와 비교해 보라. 정신과 약물 복용을 한다면 그것은 죄의식을 덮는 불안장애 약물일 가능성이 크다.
3.생활비 내역가계부를 쓰던 여자라도 외도 중에 발생한 지출은 자세히 파악 못한다. 보안에 더 신경 쓰기 때문이다.
4.계획이 틀어지는걸 못견딘다외도녀는 아찔한 불안감 속에 산다. 관리하고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삶이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계획과 틀어지면 불같이 화를 낼 수 있다.
5.컨셉녀의 '실수' 외도녀는 자신의 본성과 상반된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만취 했을때는 본성이 드러난다. 술깨면 기억이 안난다고 둘러댄다.
6.작은 변화의 연속 여성의 심리는 외형에 반드시 반영된다. 너무 다양하다.
7.외도녀는 항상 불안하다 불안한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무리 미용에 신경 써도 불안한 얼굴빛이 절대 좋을 수 없다.
8.결정권자자신만이 결정권자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외도녀들은 상의 하는 것을 모른다. 어짜피, 외도 데이트도 그렇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의 없는 알림에 익숙하다.
외도녀는 본인의 '연애'가 어떤 끔찍한 결과와 닿아 있는지 모른다. 본인이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 자녀들도 삐딱선을 타게 되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본인의 안정적인 미래도 한순간 박살나는 것은 기본.
외도로 이어진 커플이 외도를 의심 안할까? 그 이후의 삶은 결국 저급한 만남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경제적 궁핍은 덤.
어떤 외도든 결국엔 반드시 들통난다.
해결 방법은 진심의 참회와 치료뿐이다. 본인의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치료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