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다가도 죽고싶다 생각이 들어요.맛있는 음식을 먹다가도..사람들이랑 즐겁게 얘기하다가도..내 생각을 펼칠때도..혼자 여유를 즐기고 있을때도..바쁜일 빨리 끝내고 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누군가가 나를 좋아해 줄때도..돈이 차곡차곡 통장에 쌓이는걸 보면서도..하고싶은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있다면 벌써 갔을지도 모르겠네요.나이 40대 넘어서 홀로 지내서 그런걸까요.아무에게도 마음줄수 없고 내편인 사람도 없는거 같은 기분.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생각도 못 할꺼에요.뚝심있는 성격처럼 보이기에.....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나만 이런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