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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생 사는 남동생

|2025.09.20 15:33
조회 12,241 |추천 24
매번 식구들에게 얻어먹을건 다 얻어먹고 받을건 다 받으며 이래저래 돈이 없다며 단한번 선물이나 밥사는데 돈 안쓰는 동생사고싶은 야구용품은 다 사면서 부모님 생일때마다 추석때마다 나는 왜 돈이 없는가 하소연하는 동생 월급을 더욱 많이 받을수록 오히려 나가는 돈이 많고 쪼들리며, 그와중에도 정신 못차리고 게임에 현질하며 매년 어디선가 어떻게든 빚을 지고있는 동생성인이니 터치를 할수도 간섭을 할수도 없다며 오냐오냐 알아서하겠지 믿었던 부모님
겨우 빚을 힘들게 갚았으나 최근에 모든 돈 500가까이를 탕진하며(어디에 썼는진 모름) 그중 200가까이를 여캠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해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깊은 배신감에 부모님은 빡쳐있는 상태, 집안은 냉전상태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담이 있으신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5
베플ㅇㅁㅇ|2025.09.22 1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이요. 님도 부모님께 신경끄시고 제발 독립하세요. 집구석 어떻게돌아가던 신경쓰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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