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부모님이 기독교
ㅇㅇ
|2025.10.04 23:08
조회 19,718 |추천 10
ㅇ안녕하세요
저는 무교이고
남친은 교회 예배만 드리고 오는정도
(대형교회가서 드리고 바로 나온대요
모태신앙이라 다니긴하는데 간섭받긴 싫어서)
남친 부모님은 어머님 권사님이신데
엄청 독실하세요
제가 교회를 안다니는걸 알고는 계신데
딱히 저보고 같이 교회가자란 말은 안하세요
근데
저보고
자기가 이렇게 건강한 이유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그렇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런이야기 친구들에게 하면
다들 종교다르면 결혼하고 힘들거다
라고 뜯어말리네요…….
계속 만나는거 고민해봐야 할까요?ㅜ
- 베플남자ㅇㅇ|2025.10.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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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개독끼리 살라고 하고 제발 관계에서 나오세요. 그냥 시모가 개독이어도 헬일 지경인데 하물며 권사 시모가 며느리를 가만 냅둘 거 같음??
- 베플ㅇㅇ|2025.10.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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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혼했지만 기독교집안이었던 신랑은 신앙심도없고 교회도안다녀서 괜찮겠지하고 결혼하니 시댁에서 교회가자고 매주 전화옴 자기아들은 아무리 설득해도 안다니니 니가 먼저 다니자 와이프가 다니면 남편도 다니지않겠느냐라는 논리; 아니 나도 다니고 싶지 않은데요.. ㄹㅇ 매주 주말마다 핑계도 대보도 안가겠다고 대놓고 얘기도해보고 별짓 다 해봤는데 아예 대화가 안 통함.. 내가 하는말을 무시하는느낌? 무조건 일단 나와봐임 근데 살면서 느끼는게 전 시댁만 그런게 아니고 교회다니는사람이 다 그래 타인을 전도할사람1 전도할사람2 이렇게만 보는거같음 남들이 거절하고 욕해도 그걸 또 이겨내야할 하나님의 시련이라고 착각하나봐 걍 대화가 안통함 그 남자랑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갈 각오해야함 100%임..
- 베플남자ㅇㅇ|2025.10.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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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통일교,신천지와 다를게없어 제도권에있냐 없냐만 다를뿐 그 맥락은 똑같아
- 베플ㅇㅇ|2025.10.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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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세상에.... 지금 나대면 아들 결혼 못할거 아니까 조심하지 혼인신고하고 애 낳으면 어휴..... 개독x시집살이의 콜라보로 교회 나가서 뼈까지 갈리거나 이혼하거나 둘중 하나임.
- 베플남자ㅇㅇ|2025.10.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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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저보고 같이 교회가자란 말은 안하세요.' 자식 여친한테 저런말을 하면 상 또라이 이죠. 며느리도 아닌데 당연히 안하죠. 며느리는 당연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