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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서로 상대방을 탓하고 있습니다.

쓰니 |2025.10.07 11:09
조회 2,877 |추천 6
안녕하세요. 이 문제로 서로 싸우게 될 때마다 끄집어내는 주제가 되고 있어 제 3자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합니다.결혼 후 저희가 첫 아파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때 3억 2천만원 중 1/8인 4천만원을 아내가 보태주어 전 1/6 비율로 아파트 명의 지분을 배분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 신고를 하러 가는 도중에 계약서를 보게 되었는데 각각 1/2인 비율로 되어있어 다시 중개업자에게 찾아가 물어보니 아내가 저몰래 비율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싸우고 다시 조정해 등록을 했습니다.이후 이사를 갈 때 살던 집을 월세를 주고 새 지역에 3년 전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 전세자금담보대출 3억을 제 명의로 대출하게 되었는데, 아내가 장인어른께서 7천만원을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전세자금 비율을 1:1로 해달라고 했다면서 그리하자고 설득했습니다. 전 예전일도 있고 해서 가족 사이에 8천만원을 이자로 가져가는 조건은 너무한 거 같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출로 비용을 치르고 전세계약서를 보던 도중 비율이 각각 1/2로 되어있는 걸 발견하여 중개업자에게 물어보니 아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말해 자기도 그런 줄 알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 역시 맞게 고쳤습니다.그런데 이후로 아내가 제게 넌 왜이렇게 내돈내돈 하냐며 자꾸 원망하며 주기적으로 싸움을 걸고 있습니다. 전 아내와 결혼한 이후로 맞벌이임에도 생활비를 전부 제가 내왔는데, 자꾸 가족돈을 나몰래 중개업자에게 조정해 자기 수중으로 가져가려 하는게 오히려 네돈내돈하는 태도라 상처라고 대꾸하고 있습니다. 이일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 여러분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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