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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해주는 여자...

. |2025.10.13 11:21
조회 22,741 |추천 97
몇달전에 주변사람 소개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계속 만나다보니 조금씩 나랑 맞지 않는 부분이 보입니다.
다른건 다 맞춰볼수 있을것 같은데..문제는 여자가 너무 엄마한테 의지를 하는것 같습니다.저를 만나러 오는데도 엄마가 차로 태워주고 해어질때도 엄마가 픽업하러 오는것 같더군요대중교통타고 충분히 올수 있는거리인데도그리고 직장취업하는것도 자기 엄마가 직장을 알아봐 줬다고 해요그리고 월급도 자기가 관리를 못해서 엄마가 해주고있다고 하고요이여자 만나면서 조금씩 알게되면서 모든것을 엄마가 해주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여자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엄마가 다 관리를 해주는거에 대해서 조금 망설여 지더군요
이 여자랑 결혼하면 결혼이후에 처가에서 이것저것 간섭을 하고 저희가 사는 집에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다닐까봐 불편할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위 부분이 제일 커요...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만남에 있어서 신중하고자 하는데... 여기서 그냥 끝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추천수97
반대수5
베플ㅇㅇ|2025.10.14 11:58
결혼준비부터 입김 안들어가는게 없을 겁니다. 나중엔 자식 교육까지도요. 그리고 다 너네 잘되라고 하는 거라고 할거고 아내는 우리엄마가 나 잘되라고 대신 이래주면 고마운거 아니냐고 할거에요. 님만 왕따됨. 같이 그렇게 살 자신 있는거 아니면 독립된 여자 만나세요.
베플ㅡㅡ|2025.10.14 17:32
결혼하면 장모님이랑 3명이서 살아야함 ㅋㅋ
베플기립박수|2025.10.13 20:09
제 와이프는 직장 월급 이런부분 빼고 위 글 정도는 아니지만 반정도 비슷하다 생각이드네요..... ㅎㅎㅎ 근데 저는 결혼해서 알았죠 ㅎㅎ.... 힘들어요.. 처제도 잇는데 셋이그러니까 더 힘ㄷㅇ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플ㅇㅇ|2025.10.14 17:50
왜 저능아를 만나고 있어요? 님도 저능아임? 다른 여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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