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예비남편이 저에게 한 짓거리
ㅇㅇ
|2025.10.24 19:56
조회 15,664 |추천 3
저는 30대 여성으로,
여동생(31살)의 상견례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어요.
여동생의 예비신랑이 바로 예전에 헌팅포차에서 저에게 번호를 물어봤던 남자였던 겁니다.
그때 그는 친구와 함께 있었고, 남자들이 말도 재미없게 해서
저희가 불쾌한 반응을 보이자 계산도 안 하고 먹튀해버린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모른척하고 있는중이에요
참고로 헌팅포차에서 일화는 2년전 일입니다
- 베플ㅇㅇ|2025.10.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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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본인들 것 안한거라면 가게측이 손해본거고, 쓰니일행들 것 안했다고 하는거라면 그걸 계산해줄 이유는 없고. 교제를 2년 이상 해왔다면 좀 문제겠지만 그 이하 기간이라면 헌팅포차에서 여성에게 번호 물어보는것도 미혼남성이 해서는 안될 짓도 아니고? 무엇보다 2년전에 잠시 술자리에서 전혀 모르는 사이로 오고가다 마주친 상대가 그사람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겠죠.
- 베플남자ㅁㅁ|2025.10.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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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잠깐 만난 남자 얼굴을 여태 기억하는거보니 그때 꽤나 맘에 들었나보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