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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화내는 엄마

ㅇㅇ |2025.11.09 20:43
조회 3,128 |추천 3
우리집은 삼남매고 제가 막내예요
아버지, 오빠, 언니
셋다 성격이 아버지 닮아서 대단합니다..
어디가서 말로 절대 안지고 성격이 불같아요 그냥
저는 그냥 태생이 화가 없는 편입니다
화가 잘 안 나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어릴때부터 항상 저한테 화풀이를 하셨어요
예를들어 가족끼리 밥먹다가 언니가 엄마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 하면, 언니한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는게아니라 가만 밥먹던 저한테 편식하지 말라고 화내는 스타일이십니다
저는 그런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아서 지금까지 잘살았는데
저희엄마도 갱년기 오고 성격이 많이 변하셨어요 화가 많아지고 까탈스러워지셨는데 그걸 다 저한테 푸시니 이젠 버겁네요…
추천수3
반대수6
찬반ㅇㅇ|2025.11.10 07:16 전체보기
나도 글쓴이랑 똑같아요. 우리엄마도 저랬어요. 어릴때부터 하도 욕먹고 맞고 그래서 정이 없어요. 독립해야 끝나요. 전 집에도 거의안가고 전화도 오는것만 어쩌다 받아요. 나이먹으니 좀 어려워하더라고요. 안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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