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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날 무시하는 것 같다

재석이와동... |2025.11.09 22:05
조회 4,405 |추천 0
아내가 아기 돌잔치 축의 들어온 현금으로 투자한대서
비트코인 가격 내렸길래 사라고 했어
현금은 150만원 가량
아내가 0.01주에 딱 맞춰 사고 싶다고 5만원이 모자른다고 현금 5만원 더 보내달라는거야 (현금 관리는 내가함)
내가 비트코인은 금액 맞춰 사면 된다고 그냥 150만원어치 사라고 했어
그랬더니 아기꺼 처음 사주는 건데 숫자1로 되게 맞추고 싶다면서 5만원을 계속 달라고 하더라고
내가 분명히 그냥 사라고 얘기했는데 비트코인도 잘 모르면서 왜 그 1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
아내는 아기꺼라서 그냥 1을 맞춰 주고 싶대
50만원도 500만원도 아니고 그냥 5만원인데 좀 보내달라는데 투자 한다는 사람이 무슨 그렇게 투자를 하나?
그래서 그냥 있는 만큼 사라고, 아님 사지말라고 했어
근데도 계속 5만원 맡겨놓은 사람처럼 달라고 하니까
날 무시하나 싶어서 못 참고 소리 질렀다
1에 집착하는 아내가 진짜 무논리로 몰상식한것같다
추천수0
반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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