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성씨가 싫다는 예랑이
ㅇㅇ
|2025.11.12 18:36
조회 21,169 |추천 1
내년에 결혼식 올리는 예신입니다!
제목 그대로 ㅜㅜ 예랑이가 자기 성씨가 희귀성씨라 평생 불편한 것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낳을 아이는 제 성씨(매우흔해요)를 따랐으면 좋겠대요.. 혼인신고때 그렇게 하자는데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예비시부모님께서 상상도 못할 일일 것 같으면서도 저도 예랑이 성씨였으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긴 해요.. 제가 예랑이 이름 처음 말했을 때 저희 부모님도 친구들도 응? ㅇ씨? 라고 반응하거든요…
아이가 엄마 성이어서 받을 눈총과 희귀성씨라서 겪을 어려움 중에 어떤 게 더 힘들까요? 저는 예랑이가 말 꺼내기 전에는 받아들여야지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랑이가 이렇게까지 생각할줄은 몰랐어요. ㅇ 뒤에 어떤 이름을 붙여도 안예쁘고 이상해요 ㅠㅠㅠㅠㅠ
- 베플ㅇㅇ|2025.11.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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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친구들 부모님 성씨 다 알고 살았음?ㅋㅋㅋ 성인되고 결혼식이나 장례식때나 알게되는게 보통이지. 학교다닐땐 대충 아 얘는 김씨니까 아빠도 김씨겠거니~ 하는정도고. 애 성씨 고민할때 엄마성이라고 놀리면 어떡행ㅠㅠ 하는거 진짜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함.
- 베플ㅇㅇ|2025.11.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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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음 예랑이 의견 존중해 줄 듯요.
- 베플ㅇㅇ|2025.11.1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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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함 나는 흔한 성╋이름 조합이라 내이름 찾기도 어려운데 그 친구는 생전 처음보는 성씨라 어딜가나 주목받고 다들 기억하고 예전에 싸이월드였나? 이름 찾으면 걔밖에 없어서 바로 나오고 엄청 스트레스 받아했음 초딩때 한번 같은반 한적 있는 친군데도 아직도 이름 안까먹음
- 베플ㅇㅇ|2025.11.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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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변 이라면 고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