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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는데 강아지 받아줬다가 걸렸는데 벌금 제가 내야되나요?

ㅇㅇ |2025.11.13 11:54
조회 27,176 |추천 4
카페에서 알바하는 여자예요.
오픈부터 오전11시까지 하고 교대해요.
동네카페라서 강아지데리고 오는 손님이 가끔 있었는데 누가 신고해서 걸렸던적이 있었나봐요.
벌금내고 그런건 아니었던가 봐요.
그건 제가 일하기전이라 전 듣기만했고 어쨌든 사장님이 강아지 받지말라고 하셨어요.
강아지데리고 오신분들은 정중하게 테이블에 못앉고 밖에 두시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안내해드려요.
근데 저 아는언니가 놀러왔었는데 그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데꼬온거예요.
제가 도움도 많이 받고 엄청 친한언니인데 그언니가 상처를 잘받아요.
저도 학교때 도움받고 한게 있으니깐 멀리서 여기까지 와줬는데 차마 밖에다 강아지 두라고 못하겠는거예요..ㄷㄷ
미리 말해줬음 좋았겠지만 설마 강아지 데리고 올지는 저도 몰랐어요..
그래서 언니한테 원래 강아지 안되는데 지금 손님없으니까 같이 앉아있으라구 하고 받아줬어요.
저 일하는 시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설마 문제 있을거라고 생각못했어요ㅜㅜ..
근데 신고가 들어갔대요..
사장님이 왜 강아지 받았냐고 머라하시고 벌금나왔으니까 저보고 내래요
웃으시면서 말하셨는데 장난인거 같기도하고 금액도 안알려주시고요.
어제 그러시곤 오늘은 아직 못봐서 다시 못물어봤는데 이거 벌금 제가 내야되나요?
미안하기는 하지만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구석자리에 조용히 있게한건데 속상해요.
솔직히 그상황에서 놀러온 지인한테 강아지 밖에 두라고 할수있는 사람은 몇명 없을거에요..
커피며 빵이며 엄청 팔아주고 갔는데 ㅜㅜ
그냥 죄송하다고 넘어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벌금이라고 하니까 괜히 덜컥 겁나네요
추천수4
반대수301
베플ㅇㅇ|2025.11.13 14:01
얘야 사회는 그런곳이야 알바도 사회생활인데 지인이라고 할말을 못하면 지금처럼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거야 벌금이야 내라고 하면 내는게 맞는거고 억울하게 생각말고 그렇게 배운다고 생각해라 벌금을 내야 다음부터는 그렇게 어버버 안하고 개는 동반입장 안된다고 말할수있겠지? 니잘못 잘 새기고 담부터는 똑같은 실수하지말아라 그게 성장이라는거니까~~~ 사장님이 벌금 내주시면 반드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바카스라도 사다드려라~~~
베플하악|2025.11.13 17:01
받지말라고 했으면 받지 말았어야지! 지가게도 아니면서 뭐래
베플남자ㅇㅇ|2025.11.13 19:29
그 전에 동물 관련 언급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누가 신고해서 걸린 적 있다고까지 했는데도 쓴이 판단으로 동물 들인거라 쓴이가 벌금 내는게 맞다고 봄 그거 3번인가 누적되면 벌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영업정지임 벌금으로 끝나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셍
베플ㅇㅇ|2025.11.13 12:10
그 지인이 팔아준 빵값보다 벌금이 더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남의 매장에서 알바하면서 왜 님이 재량으로 강아지를 들이고 말고를 결정하시나요? 애초에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어요. 저라면 관련 자료 받아서 님 지인이 맞고 님이 자기 지인이라고 저렇게 처리한 것이라면 님을 크게 혼냈을 거에요. 거기서 님이 내 지인인데 어쩌고 저쩌고, 그 언니가 팔아준 게 어쩌고 저쩌고, 지인한테 어떻게 그래요 어쩌고 저쩌고 했으면 우리 매장과 안맞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은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하자고 했겠죠. 사장님께는 사과하셔야 해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도 이야기 하고 실제로도 그 약속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금전적 손해는 크지만 한 번 정도는 넘어가 줄겁니다.
베플ㅇㅇ|2025.11.13 15:32
애견동반 이 ㅈㄹ..개가 뭔 사람이냐? 먹을거 파는데서 동물을 들이는게 정신나간거지 ㅋ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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