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돈생기면 바로 전부써버려야 하고
근처에 카페나 가게 생기면 꼭 가봐야하고
가게에 가면 꼭 무엇이든 하나는사야하는 유형임
그런데 문제는 다른사람도 자신의 소비패턴을 따라주길 바라는거임
취향 아니거나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비싸서
그냥 가려고 하면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가게? 하면서 뭐라도 사라하는데
도저히 살게 없어서 안산다하면 이해를못함
왜 안사냐 품목 하나하나 들어올리면서 이건어떠냐 저건 어떠냐 하는데 아무리 거절 표시해도 이해를 못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돈 펑펑쓴건 생각안하고 카드값 나갈때마다 우는소리 하면서 은근슬쩍 돈 빌리려해서 손절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