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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결혼을 허락받고 싶은데 속이거나 숨겨야겠죠??

ㅇㅇ |2025.11.17 19:04
조회 5,264 |추천 0

안녕하세요
서른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스물여섯이고요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어떻게 허락받을지 걱정입니다

사실 제 가정은
보수적인 고위 공무원 전문직 집안이고
노후준비 다 됬고
형과 여동생도 명문대 나와서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반대할 게 뻔한 여자친구라...
가정환경이랑 조건을 속이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한 반대에 직면해서 여자친구에게 상처주는 것보다는 가정환경 같은 건 숨기고 결혼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가정환경과 조건에서 부모님이 반대할 만한게 몇 가지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사생아입니다. 물론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은 아니고, 미성년 신분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서 아버지 없이 자랐다고 합니다
2. 여자친구가 사생아인 것 빼고도 그동안 살아온 가정사가 좋지 못합니다. 사랑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요. 그냥 부모님에게는 사별이고 홀어머니밑에서 자란걸로 속일려고요

그냥 말안하고 결혼하는 거...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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