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남자에요
글을 쓸수있는 커뮤가 여기밖에 없어서 글남깁니다
나이 먹으니 인생의 의미가 뭘까 하도 허무해지고 그래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봉사의 의미도 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제 삶에
뭔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한 부분도 큽니다.
나를 위해 사는 삶에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위해야할 자녀나 마누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몸을 쓰는 일보다는
사람을 직접 돕는 일을 하고싶어요.
노인분들 or 보육원 어린친구들 둘중 하나겠죠.
사이트들도 둘러보고 하는데
너~~~무 많아서 도대체 뭘 선택해야 할지도 몰겠고
한번 가면 정붙이고 계속 가야할텐데
보통 어떻게 시작하나요? 기회를 어디서 찾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