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3년 차 커플입니다
저는 현재 5년 정도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요
남자친구가 강아지 알러지가 있어서 남친이 제 자취방에 놀러오는 날엔
재채기며 콧물이며 난리가 나요 ㅜㅜ
그래서 걱정인게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우리 강아지는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들더라고요…
제 강아지에겐 제가 엄마이기도 하고 저희 엄마도
털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부모님 댁에 보내지도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이럴 경우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지금의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지만
강아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되네요
남자친구에게 참고 결혼하자 하는 것도 이기적인 심보인 거 같고
이 문제로 가끔 상의하긴 하지만 항상 결론이 안나요…
남자친구는 그래도 제가 강아지를 강경하게 키우고 싶다하면
매일 약을 먹는 것도 생각해보겠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