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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파 작가들도 대체로 헌병 특고경찰 다루는거 꺼리는거 같아요

ㅇㅇ |2025.12.22 21:27
조회 54 |추천 0

좀 오래된 사회파 추리나 미스터리 작품들을 봐도

찾기 힘들더라고요....



물론 한국사람들에게도 "특고" "고등계 형사" "헌병"

하면 사람 고문하고 탄압하는 악랄한 이미지인데

실상은 일본 제국 시절에는,

반체제적인 일본인(특히 일본 공산당원)에 대해서도

고문하고 탄압했던 조직인데도요...



일본 민간인들도 무서워했고

일본 본토에서는 반체제적인 일본인들 고문하던

게 특고경찰과 헌병인데

만화가인 데즈카 오사무가 그린 단편만화나

일본인 사상범들의 회고나 그런거 몇개 빼고는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들이 안다루려 하는거 같애요



솔직히 헌병, 특고 문제를 사회파 추리로 다루는 건

인간 존엄성이나 악의 평범성, 인간 구원이나

용서나 복수 등에 대한 문제까지 다루고

속죄나 인간의 죄의식에 대해서도 다룰 수 있는

소재이긴 한데 일본인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들은

이런 문제를 안다루는 거 같아서 묻는데요,

일본인들은 특고경찰이나 헌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그리고 이런걸 소재로 하는것까지

금기인지 궁금해서.....알려줄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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