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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음식점에서 식사하는게 맞나요?

ㅇㅇ |2026.01.16 10:53
조회 13,405 |추천 3
부모님이랑 셋이 여행갔는데 길이 질어서 셋 모두 진흙에 신발을 다 버렸어요. 신발 갈아신으려는데 식당이 있길래 거기서 식사도 할겸 물어봤더니 아직 영업전이래요. (영업 준비중)
식사 가능한지 계속 실랑이하길래 내가 다른데 가자니까 엄마가 3인 15만원주겠다니까 그럼 식사할수있다길래 내가 질색을 하고 나왔거든요.
그 옆에 피자집에서는 식사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제가 여기서 먹자니까 고집 기어코 엄마아빠는 그 식당에서바가지 식사하러 들어갔어요. 그래서 대판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돈 더준다고 갑자기 식사하라는 것부터가 정떨어지는데요.
추천수3
반대수62
베플ㅇㅇ|2026.01.16 23:42
대단하다.... 영업 개시도 안 한 가게에 가서 돈 더 줄테니 팔라고 실랑이.. 진흙 다 범벅을 해가지고 그걸 식당에서 식사도 할 겸 갈아신겠다는 마인드.... 거기서 부모랑 싸웠다고 지 편들어 달라고 인터넷에 올린건가... 가족중에 정상이 없네.
베플ㅇㅇ|2026.01.16 17:26
이 경우에는 식당에서 먼저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쓰니엄마가 먼저 이야기한거고 피자집 거절하고 식당 고집하는것도 쓰니 어머니인데 식당이 무슨 잘못이에요? 끝까지 안된다고 했어야 됐단거에요?
베플ㅇㅇ|2026.01.16 14:52
바가지보다 쓰니 부모님과 식당주인이 타협한거죠. 영업전인데 쓰니 부모님이 조금 일찍 들어가서 먹는대신 돈을 더 주겠다고 제시한거잖아요. 식당주인이 제시한것도 아니고요. 식당주인을 그걸 받아들인건데 왜 바가지가 나오는걸까요. 그리고 쓰니 부모님은 돈을 더 제시할만큼 피자보다 한식을 먹고 싶었던거 아닌가 싶네요. 이건 쓰니 부모님이 결정한거지 식당은 잘못 없습니다.
베플ㅇㅇ|2026.01.16 20:58
식당에서 15만원 내고라도 먹겠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손님이 정가보다 돈을 더 주고서라도 먹겠다는데 굳이 거절하는 사장이 이상한거 아님?? 바가지를 씌운게 아니라 웃돈을 주겠다는건데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베플00|2026.01.16 13:36
부모님을 탓 하세요. 음식점 탓하지 말고... 막말로 돈 많이 준다는데 좀 일찍 열러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식당이 바가지 쒸운것처럼 얘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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