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한마디때문에 불쾌함
ㅇㅇ
|2026.01.16 22:24
조회 14,530 |추천 6
시누랑 같은 직종에 근무중입니다
시누는 저보다 1년먼저 승진했고, 제가 딱 1년 후 승진했는데,
승진발표가 난 날, 남편이 시모에게 제 승진소식을 전했고, 시모에게 전화가 왔는데 기분이 정말 더럽습니다.
제가 예민한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oo아 승진 축하한다. 승진안될줄 알았는데 승진했네"
정확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소 내 입으로는 이 직종에 어떤 정보도얘기한적 없는데, 이렇게 얘기하다니, 시누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면 이런 얘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무례한 대화법때문에 불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있는데, 이런 말까지 듣고 보니 끊고 살아야겠다 싶은데요,
억지인가요,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맘이 복잡하네요.
- 베플ㅇㅇ|2026.01.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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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도 하는 승진 제가 못할 게 있나요 ㅎㅎ 라고 해주세요. 승진 축하해요.
- 베플남자힘내라|2026.01.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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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참... 그 여자도 조댕이 때뮨에 노년에 고생하겠네
- 베플ㅇㅇ|2026.01.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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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게 아닌것 같아요. 아주 기분 잡치는 소리죠. 축하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런데 그걸 뭐 어떻게 따질수도 없고 걍 점점 멀어지시고 남이다 생각하세요.
- 베플잉|2026.01.1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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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시모는 좋은소리만해야함.딸이면 그동안대화도 했고.엄마가 무례하게 말해도 원래 말투가 그려러니 할텐데,며느리는 그게 안되거든. 님시모도며느리 잘되는게 배아픈 분이네요.친정엄마면 그렇게 말씀안하시겠죠. 대화를 줄이시고, 불편한말 하시면 바로 표현하세요. 그래야 조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