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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소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분의 뜨거운 관심

쓰니 |2026.01.28 14:39
조회 7,582 |추천 10
급식시간 12~1시 배식시간 안정해짐 
좀 늦게먹는편인데 (사유 : 앞니 임플란트로 아예 이빨이 없는상태) 여태 다닌 대부분의 회사들이 배식시간 그래도 12시 40분까지는 가지는편12시 20분에 밥먹으러가면 이미 다치움ㅋㅋㅋ 왜빨리안와?왜혼자먹어? 시전하길래임플란트중이라 보기좀그래서 혼자먹는다함
한날은 밥다먹고 일어나는데 나한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 라고하길래 제가 임플란트 한다하지않았나요? 하고 지나감 그뒤로 늦게갔는데 맛있는 반찬없다면서 일부러안주거나 계속 빨리오라고 머라함 근데 다른날 차에서 좀 자다갔음 그랬더니 왜 또 늦었는지 사유를 물어보길래 자다왔는데요 이러니까 뒤에서 지들끼리 자다왔다는데? 쳇 이러면서 수근거림   
살다살다 급식소 근로자 눈치까지 봐야하네요 가뜩이나 이빨없어서 서러워죽겠는데 상식적으로 12시부터1시면은 배식시간이 30분까지는 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점심까지 치열하게 줄서서 팍팍하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먹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이딴거까지 눈치봐야한다니 너무화가나네요 
추천수10
반대수21
베플ㅇㅇ|2026.01.30 20:33
아무도 너 밥 먹는 입 열어서 안 쳐다봐요.. 그냥 남들 먹는 시간에 가서 드세요. 우리집에선 식구들 밥 먹을때 밥 안 먹고 밥상 다 치우고 난 뒤에 나와서 밥 줘...그랬으면 엄마한테 등짝 맞았어요.
베플ㅇㅇ|2026.01.30 18:52
그 분들이 님을 배려안한다 이렇게 느끼기전에 님은 그분들 일의 효율, 휴식시간 이런거 배려해야지라고는 생각못해요? 사회에서 어케 살아남은거지ㅋㅋ 그분들이 뭔 신도 아니고 님 사정까지 알아가며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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